예전보다 지금 인내력이 많이 줄어들었나 봅니다.
새 작품을 읽다가 좀 거슬린다 싶으면 바로 하차해 버립니다.
무지무지 좋아해서 읽던 작품들이 여럿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작품들이 별로 없어서 삶의 즐거움이 감소하네요...
재미있는 작품은 길어도 좋죠.
아니, 길면 길수록 좋죠.
학사신공이나 달빛조각사, 이든 같은 작품도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 말입니다...
여름휴가기간, 방학기간을 감안해서
번역자 님들이 100연참을 올려주시면 며칠은 엄청 행복할 듯합니다... ^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