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아무거나 눈에 보이면 닥치는 대로 읽는 스타일 입니다.^^;
눈여겨본 작품들을 찜해놓고, 주욱 읽어보는데 “재미”가 너무 없어서 졸음이 막 쏟아지네요...^^;
특별히 관심이 가는 장르는
“추리”나, “로맨스”입니다만,
이 장르도, 아무리 찾아보아도 별로 읽을만한 게 없네요.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오후에 한가해서,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설을 읽어 보고 싶은데,
정교한 구성에,
인물들이 주고받는 대사가 상황에 맞게 재치 있고,
주인공의 행동이 번득이는 기지가 엿보이는 아주 재미있는 소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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