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한문협에서는 저작권에 대한 강경한 입장이었죠.
과연 작가간 저작권문제는 어떨까요?
밑에 말씀하셨다시피 경성애사같은 경우엔 로맨스작가협회에서 강경하게 대응했음.
거기다 출판사는 전량회수 폐기를 약속했구요.
북큐브 보상문제와 한문협의 대응이 궁금해집니다만..예상은 부정적입니다.
사과를 하려거든 경성애사를 참조하세요 무의식 운운은 치졸해보입니다.
장르계가 문학이란 이름을 붙일만한 존중을 상호간에 하고 있는지,
남한테 손가락질만 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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