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면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입니다.
당시 가상현실을 다룬 장르소설로는 거의 시작품이라 생각되는 작품이고 독창적인 설정이 아직도 기억에.남아요.
그 외에는 세월의 돌 드래곤 라자 묵향 초반부 하얀 로냐프의 강이구요 ㅎ
그리고 제목은 기억이.안나지만 얀 지슈카드였나 하는 주인공이 프랑스 보나파르트로 변장하고 했던 불멸의.... 라는 소설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또 성기사로 시작해서 동생에게 질투를 가진.나머지 타락성기사가 됐었던 것도 잇었구요.. 생각패 보면 다 옛날거네요 ㅠㅠ 요즘에도 이런 작품이 나오면 좋울텐데...
여러분들은 어떤 작품이 기억에.남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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