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롭스라 뚜벅이로 평생 살아야 하는데
어제는 훈련소까지 버스를 몇번 타야 되서 6시 반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첫번째 버스에서 내리고 길을 건너는데 누가 뒤에서 빵빵
친구놈인가 해서 돌아봤더니 모르는 사람
군복을 입은 운전자 분이 어차피 같은 길일텐데 타고 가시라고 해서
편하게 갔습니다 ㅋㅋ
아직 세상은 살만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이클롭스라 뚜벅이로 평생 살아야 하는데
어제는 훈련소까지 버스를 몇번 타야 되서 6시 반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첫번째 버스에서 내리고 길을 건너는데 누가 뒤에서 빵빵
친구놈인가 해서 돌아봤더니 모르는 사람
군복을 입은 운전자 분이 어차피 같은 길일텐데 타고 가시라고 해서
편하게 갔습니다 ㅋㅋ
아직 세상은 살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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