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직접 문의를 하신분도, 경찰청으로 넘어간 신고도,
페미헌터를 통한 움직임도, 탈퇴나 결제를 하지않는 행위도,
다른글로 인한 선동을 조심하자는 글도, 페미문제는 세대갈라치기든,
어쨋든 어떠한 행동이든 움직이고 있고 또 움직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지요.
서로에게 화난 글들이나 관종글에 욕하는것들은 뭐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때 그랬었지 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또 이런일이 생긴다면 하고
경각심을 가지고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의지정도 남기는 것이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열심히 움직이시는 분들은 응원하고..
어차피 다 똑같네 포기해야겠다 하면서 손 놓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마음의 준비만 해놓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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