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얼마나 못지었으면 아무도 안봅니더 깔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밀 댓글입니다.
전제되어야할 것은 통보가 아닌 대화를 하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당한, 이성적인 논리가 있다면 그걸을 정제된 형태로 적어내면되는 것이지, 순간순간 자신만 아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닐테니까요.
자제력은 상황을 몰라 말을 아끼겠습니다. 사람마다 그 선이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누군가에겐 당연한것이 다른이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우리는 뭔가를 주장하고 설득할때 생각보다 많은 것을 상대에게 이야기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단언컨데 ‘나’의 배경지식은 ‘남’의 배경지식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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