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설이었습니다.
장르가 로맨스더군요.
제목은 영어명사+영어명사.
두 단어 모두 쉽게 볼 수 있는 단어로,
그 두 단어의 결합은 상당히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줬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훈훈하게 시작하는 프롤로그.
아... 오랜만에 로맨스 소설 중에서도 이런 것........ 을..........???
1화, 정확히는 프롤로그만에 막장 안드로메다로 급발진이 아니라 워프.
뭥미.......?
작가의 말 : 제목 검색해보세요.
해봤습니다.
........ 두 단어의 결합이 아니라......... 이미 있는 단어네요.
어떠한 상황에서 쓰는 고유 명사.....
레알 지저분하고 역겨운 뜻.........
그 소설 지금은 게시판채로 사라졌지요... 1화에서 개막장 반전을 했으니 사람들이 볼 리가 있나...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