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귤 농사지을때 겨울철에는 하루에 거의 한박스를 혼자 다 먹었습니다.
엄청난 양이죠 ㅎㅎㅎ
10년 가까이 그러다 보니 손이 노래지더군요 신경안쓰고 잘 먹었습니다.
밑구멍으로는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이게 시원하게 잘 나오다 보니
장이 깨끗해지는 기분? ㅋ.ㅋ;;;;;;;;;;;;;;;
손 노래지는건 거의 평생을 그리먹어서 그랬는데 지금 타지에 와서 못 먹고있으니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군요 ㅠㅠ
밑구녕 시원한거는 정말 그립습니다. ㅋ.ㅋ;; 겨울철에 집에가면 세척한번 해주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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