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믌고기입니다.
제가 네이버 국어사전을 사용하던 도중에 찾고 말았습니다.
‘부꾸미’라는 것을...
떡을 무척이나 싫어해서 떡볶이 떡, 떡국 떡만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찹쌀 부꾸미’는 저에게 혁신적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제대로 된 좋아하는 떡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크...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군침이 흐르네요.
먹다 남은 치킨을 다 먹고 왔는데도 말이죠.
이상, 믌고기였습니다.
P.S
서비스로 칰선생님의 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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