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담에 계속 토론거리만 들고오네요. 정담에서 일어난 일이니 정담에서 글을 쓰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정도 되면 이제 정담에서 일어난 일이라기 보단 토론마당으로 가야 될거 같네요.
묘로링님에게서 토론글을 빼면 그건 묘로링님이 아닌것이 되죠.^^ 전 딱히 토론할 것은 없고, 과하지 않은 친목은 커뮤니티의 형성과 유지발전에 도움을 준다. 정도의 견해네요. 너무 과해져서 타지인을 배척하는 토박이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면 곤란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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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래도 좀 글좀 가려가면서 토론마당에 글쓰고 링크 유도하는 식으로 쓴거같은데 오랜만에 오니 적응이 안되요. 최근 있던곳이 자유+토론이 합쳐진 곳이라서 ㅋㅋㅋ 3d도 아 논란이구나 나도 탑승이다!! 이런 멍청한 생각으로 쓴거같고...그것도 정담에서 토론마당으로 링크를 뺏어야했는데..;;;
저도 적당한 친목은 오히려 좋다고 보아요 :) 친목이 없으면 이런 커뮤니티는 재미가 없지요 ㅎ...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으르렁 으르렁!! ㅋㅋ
제 눈은 하늘도 날 수 있습니다. ㅇㅅㅇ!!
정담이라는 모두의 공간에서 친분을 과시하고 티를 내는 것은 나쁜 친목질이지요.
토론마당에서 이야기 해주시길.
전 모르는 다수에게 친목을 시도했던 입장이라 공감하기 힘드네요. 보통 친분이 없는 분께 친분을 다지려는 시도를 할 경우 거부감을 표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제가 좀 심하게 다가갔을 수도 있지만 저도 나름 정도를 생각해서 그랬는데도 그럴 경우 좀 난감하더라고요.
묘로링=토론 ㅋㅋㅋㅋㅋㅋㅋ
토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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