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45초에 등장하는 장면이 통키 아빠(? 동양인이니 아무튼 )가 왜 죽었나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
일렉트로닉 쪽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몇가지 흐름이 있는데 아비치나 티에스토 류의 뭐랄까 의미심장해 보이는 영상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펩샵 보이스류의 약간 유머러스 하면서 기괴한 퍼포먼스류도 있으며 till west & DJ delicious 같은 에로틱을 표방하는데 뭐랄까 웃긴 흐름도 있습니다. (same man이 그렇지요)
최근에 나온 이 Autoerotique의 Asphyxiation 뮤비가 딱 그 3번째 흐름인데 야하다기 보다는 웃기지 않나요? 하하
(그나저나 어느 동네가 피구를 저렇게 공을 많이 가지고 하는걸까요? 그리고 저런 차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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