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없다보니 솔로 드릴도 못하고
http://wiktenauer.com/wiki/Fiore_de%27i_Liberi
이런 스크립트나 보면서 있다보니 느끼는건데
어째 점점 현실과 괴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역시 여유만 있다면 일주일에 2,3번은 솔로 드릴좀 해주고 해야하는데
주말에 모임가서 조언도 받고 교정도 받아도 어째 재자리 걸음, 아니 오히려 퇴보하는 느낌까지 ㅠ.ㅠ 역시 연습량이 늘어야하는데 ㅠ.ㅠ
그나저나 요즘 무술 좀 적당히 말되게 묘사하는 소설좀 있나요?
검의 대가나 알라트리스테 시리즈만 되면 진짜 만족할만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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