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본 책이나 봐야겠네요. 으, 노트북을 집에 놓으면 덜 심심할까요? 한숨 자고 일어나니 강렬한 소나기가 내리고 멈추고 다시 내리고. 덥고 습한 집이 절 더욱 슬프게 하네요. 지난번 집에 왔을때 설치한 물먹는 하마가 벌써 만수라니... 으, 컴퓨터로 인터넷하던 얼마전이 그립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못 본 책이나 봐야겠네요. 으, 노트북을 집에 놓으면 덜 심심할까요? 한숨 자고 일어나니 강렬한 소나기가 내리고 멈추고 다시 내리고. 덥고 습한 집이 절 더욱 슬프게 하네요. 지난번 집에 왔을때 설치한 물먹는 하마가 벌써 만수라니... 으, 컴퓨터로 인터넷하던 얼마전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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