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돈도 없고 무능하고 재능도 없고 인생이 내맘대로 풀리지도 않고.
그러니까 제가 제일 힘들어요. 군대도 갔다왔고 다 했지만, 제가 제일 힘들다니까요! 그러니까 다 접어요! 여러분들 고통따위 내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ㅅ삳ㄴㅁㅇ해ㅣㅏ더
아 달빛이 나의 몸을 스치는구나
이 혼돈의 카오스
그것은 마치 인생의 인과를 말해주는것과도 같아
가라, 심판의 날이다.
달빛에 내 안에있는 늑대의 피가 솟아오른다.
오늘 밤.
또 누굴 흡혈하지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따윈 각설하고.
건담보세요 건담.
마마마 보세요 마마마
페이트 보세요 페이트
이상의 날개 보세요 날개
김동인 감자 보세요 감자
광염소나타도 보세요 광염 소나타
태기수 물탱크 정류장 보세요
두번보세요
꼭 보세요
재밌어요.
니르바나
니르바나
니르바나
ANU
진지하게 답댓 드리자면
이 세상은 복잡하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드무니까요. 누군 자기계발서에 마음만 먹으면 인생 술술 풀린다고 했지만, 마음먹은대로 풀리면 저희가 왜 이러고 있겠습니까. 다 작가하고 다 유명해져서 다 세상을 한번씩 뒤엎었지.
세상 그리 간단하지 않고 쉽지도 않고, 사실은 행복보다 불행이 더 많은게 진실이고...
하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건, 스스로 무언가를 끝없이 추구하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엔 타인이 내게 친절한 세상보다, 내가 타인을 인정하는 세상을 바라기 때문에. 그걸로 글을 써서 모두가 한번씩 '나 인정받았다'고 느끼길 원하기 때문에. 그걸로 산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인 제가 이런말 하기도 뭐하지만, 그냥 살면 이 세상은 지옥이죠. 성경의 바울말대로 빨리 죽어서 천국가는게 나요ㄷㄷㄷ
[탈퇴계정]
ANU
찬성: 
반대: 
카페로열
엔띠
[]샤우드[]
정담지기
히나(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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