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에서 오늘 작업을 마무리 하고 문을 여니 시원하게 비가 내리네요.
올해 2월 부터 작업실을 얻어 작업을 해왔는데
넓은 강물에 돌멩이를 하나씩 던지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는 자신을 가지고 시작했던 작업이었는데...
6월 들어 연재를 시작하고 나니까 자신감이 두려움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냥 울적한 마음에 술을 마시다 한자 적어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업실에서 오늘 작업을 마무리 하고 문을 여니 시원하게 비가 내리네요.
올해 2월 부터 작업실을 얻어 작업을 해왔는데
넓은 강물에 돌멩이를 하나씩 던지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는 자신을 가지고 시작했던 작업이었는데...
6월 들어 연재를 시작하고 나니까 자신감이 두려움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냥 울적한 마음에 술을 마시다 한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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