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꽤나 많이 달려서 일단 연재는 안접고 계속 가다가 신기한 글을 하나 발견하게 됐습니다. 판타지부분 본상을 수상햇다는 글에 대한 문제제기로더군요.
분명 날짜 발표는 4월 19일로 되어 있는데.... 3월 19일 전부터 정식 계약을 했다고 본인이 얘기하고 다녔다네요. ㅇㅂㅇ;; 순간 흠짓. 그리고 본인이 겪었던 황당한 일도 하나 있어서... 좀 애매합니다. 기분이 참 꽁기꽁기하군요. 그나저나 고작 한달 90만원이라니...... 글 값을 고작 그정도로 메기나봅니다. ㅇㅂㅇ;; 좀 어처구니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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