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님 지금도 진행중일수 있는
가장이 가족몰래 하는 불륜이나 외도 원나이트가 아니라 가장이 가족들 모두 아는 상태에서 두집살림 이나 소수는 한집에서 두방살림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지요...
전쟁이 끝나고 먹고 살 길이 없어서 돈 있는 분들의 첩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제일 많았고 딸이 너무 많은 집이나 오랫동안 난임인 분들이 아들 또는 아이를 보기 위해 첩을 두는 경우도 있었구요. 부부간에 화목해도 첩을 두는 중산층 할아버지도 많았고..
대기업 오너인분들중에도 이런 경우는 따로 예를 들지 않아도 많이 아실테구요
첩에게서 출생한(또는 불륜으로) 혼외자식하면 생각이 나는 몇몇 분들이 있더군요
마틴루터킹, 김대중 전대통령, 이외수
(김대중 이분은 명예에 오점을 남기셨는지 참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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