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쪽이야 네이버가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물론 공모전 기한 연장한다든지, 첼린지 작가란 운영이 미흡한 점은 있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네이버의 영향력은 뉴스 스탠드도 좌지우지할 정도의 파워가 있어서... 미흡한 와중에도 어떻게 변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이더군요.
전자책이야... 작년 교보문고의 e북 매출이 전체 3%에 그치긴 했지만, 어쨌든 성장은 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이 보이더군요. e북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태블릿PC의 보급률도 점점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니. 연말에 사례 모아서 분석하면 재미있겠다 싶네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