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설인이 나타났다! +혐짤 포함?

알바 끝내고 돌아오는 길 눈을 무지하게 맞음...

플래시 터진 줄 몰랐네... 이힝.

머리카락 속에 눈이 엄청 들어가서 털다가 동상 걸릴 뻔.

 

첫날 알바 하다가 근육통 때매 3일 앓아 누워서 지난 2주간 운동했는데.

덕분에 너끈히 버텼습니다.

대신 다리가 후들거림.

솔직히 오늘 사람이 별로 없기는 했는데...

연회장 일일알바 그렇게 기피 순위권은 아닌 것 같아요.

 

아래는 작년 7월 26일 저 한창 운동하던 때의 몸.

 

젖꼭지 지우려고 해보니까 그게 더 어색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란한 사진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때의 몸매를 되찾고 싶다...

[고검(孤劒)]

야..야해..;ㅅ;)(발그레.,........)
(그런데 난 남잔데...동갑인데........으응?)

[요하네]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ooooooh~

[악마왕자]

흑 부럽다 저의 몸은 사람이 아닌지 너무 오래되서...

[서래귀검]

올

[[탈퇴계정]]

하악~ 저장해야지

[조원종]

올!!!!!!

[엔띠]

All

[고병인]

복근만 바꾸면 안 될까요?

[마존이]

젖꼭지에 그거붙이시지 스티거 ㅇㅋ ㅇㅋㅋㅋ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