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파주...
집은 대구...
하루 일정으로 집에 내려가려니 너무 빡빡해서
그냥 숙소에서 글 쓰고 있는데
문득 TV를 켜보니 나홀로3를 방영하네요.
보고 있으니 은근 재밌네요.
근데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안구에 습기가 차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직장은 파주...
집은 대구...
하루 일정으로 집에 내려가려니 너무 빡빡해서
그냥 숙소에서 글 쓰고 있는데
문득 TV를 켜보니 나홀로3를 방영하네요.
보고 있으니 은근 재밌네요.
근데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안구에 습기가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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