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탈론...
아.. 개망했구나 했는데 스펠이 텔임.
아 이자식이 지금 나를 무시하는구나 하면서 조심히 파밍.
10분쯤 되자 cs차이는 20개쯤 벌어지고...
하지만 라인에선 한번도 죽지 않았음.
텔과 궁을 이용하며 이리저리 로밍다니면서 미드를 압박. 탈론도 텔을 이용하며 계속 로밍.
상대팀 블루 아랫쪽 부시에서 (타워있는쪽)
티모랑 아무무가 물리길래 블루먹다가 텔타고 달려가서
장판을 켜고
땅콩을 슉슉슉 하니까 트리플이 나오길래
점멸써서 탈론을 잡고
이제 하나 남았다 하고 레오나를 보는데 탱해야될놈이 반피로 저기 멀리 도망치고 있음.
아... 내 펜타킬이 이렇게 날아가는구나 했는데 케이틀린이
'카서스는 궁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하는데 상대팀이 'ㄴㄴ 못잡음 ㅋ'
하는순간 케틀이 궁날리고
저도 궁씀
은 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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