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소설만 보면서 댓글도 잘 안썼는데 문피아에 있는지도 몰랐던 강호정담?까지 들어와서 글을 쓰게될지는 몰랐네요.
검열도 실망스럽고 공지도 어이가 없습니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기는 커녕 억만금을 빚지고 싶은 듯 하네요. 인터넷에 사과문에 들어가야 할 것, 사과문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만 검색해봐도 저런 공지는 쓰지 않을텐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써냈나보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평소에 소설만 보면서 댓글도 잘 안썼는데 문피아에 있는지도 몰랐던 강호정담?까지 들어와서 글을 쓰게될지는 몰랐네요.
검열도 실망스럽고 공지도 어이가 없습니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기는 커녕 억만금을 빚지고 싶은 듯 하네요. 인터넷에 사과문에 들어가야 할 것, 사과문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만 검색해봐도 저런 공지는 쓰지 않을텐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써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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