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한 삼백살먹어서는 검으로는하늘을쪼개고 활로는 태양을떨구는 경지에이르렀지만 과거의 불행때문에 우울거리는 노인이 갑자기 회귀를해서 10살때시절로 돌아가면 진짜 애새끼로 변해서는 이 캐릭터가 300년동안 많은 시련을이겨내고 많은 연륜 많은 경험을쌓은 사람일까?라고 생각돼요;; 10살로 회춘하자마자바로 진짜 어린애로 변해서 1차원적인 생각만 하는 그런게 돼는게 싫더라고요 답답해죽을거같아요
그런글볼때마다 독자들댓글보면 정신은육체를따라가니까 용납됌과 10살로회춘했다지만 300년의연륜은 왜 증발돼느냐? 이렇게 비스무리한댓글이 달리더라고요
저는 후자의 댓글을 많이다는 편이네요 작가가 내용상에서 정신은육체를따라간다 라고 서술한것도아닌데 독자들이 어림짐작해서 정신을육체를따라간다라는 식으로 쓰는건 아니라고보네요
작가가 삼백년정도를 못살아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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