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던 것이 이루어 졌습니다.
누가 건의 했을지도 모르지만 초청작가 옆의 더보기를 누르면 작품이 쭉 나열되는 것을 건의 해봐야할듯 @.@;
아무리 생각해봐도 불편한 느낌.
n을 눌러 나오는 선호작, 작가, 작품 등의 탭도 화면이 일정 크기 이하면 n을 눌러 나오는 창의 스크롤바로도 안보이는 듯 하고 @.@
으음.
하지만 건의하기 귀찮다는게 함정 ; . ;
아, 서재의 연재방과 지금 보이는 연재방의 링크가 다른데 으음. 어찌될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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