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카발2가 오픈을 한다는군요.
카발1을 참 재미있게 했었던.... 몇 년을 기다린 게임이지만,
전 다운로드 버튼을 차마 못 눌렀습니다.
저는 게임 중독을 보일 정도로 게임을 좋아합니다...
왠만한 게임 오베 시작하자마자 시작해서 여러 게임에서
항상 순위권 안에 들 정도였으니...
게임 폐인 중에서도 게임 폐인이었죠...'';
이벤트 당첨을 노리는 목적으로 막 게임에 매달 던...
흔히 말하는 다크 게이머..응? 돈 벌려고 하는 응?
그런데 이제는 그런 일도 못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을 게임으로 즐겨야지 너무 중독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친선용으로 즐기는 게임은 하기도 합니다만...
다시 RPG에 손을 댈 수가 차마...
그리하여 저는 그냥 하던 아르바이트와 쓰던 글에 매진하려 합니다.
게임의 유혹따위!!!!!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