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는거 몇개 안되는데 정액제로 보기엔 아깝다 - 프리미엄
나는 많이보기때문에 편당결제로 보기엔 부담스럽다 - 노블레스
옆동네는 대충 이런형태인걸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둘을 합쳐서 한작품에 독자는 선택해서 볼수있게하면 좋지 않을까요?
작품 한두개밖에 안보는데 꼭 보고싶은 작품이 정액제라서 못본다던가, 작품 엄청많이 보는데 꼭 보고싶은 작품이 편당결제라서 부담스러워서 못본다던가 하는걸 줄일수있지 않을까요?
작가가 내작품은 웰메이드라서 편당결제로만 하고싶다 하면 편당결제로만 연재하고, 반대로 정액제로만 하고싶다 하면 정액제로만 하고, 둘다 하고싶다 하면 둘다 할수있게, 즉 작가가 연재방식을 자유롭게 결정할수 있다하면 참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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