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화 쓰지도 않았는데 지지부진한 조회수를 기록하니까, 엄청난 유혹들이 몰려옵니다.
어차피 돈 벌려고 시작한 거잖아?
상업성을 따져야지, 멍청아.
성애도 예술이다.
독자들도 그걸 바라고 있어.
아아...... 왜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나이까.
그러나 성인용이 아닌 일반에서 연재하고 있는 이상 전 소년지~청년지의 심의를 준수할 겁니다.
야부키.... 소설계의 야부키 켄타로가.... 아, 앙돼, 이것도 일종의 흑화야.... 후후후 흐.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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