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목수정하겠습니다. 제가 속았네요. 옵티머스lte2

옵lte2는 우리나라 스마트폰 성능순위로 생각하면, 노트2>갤럭시3=옵G=옵뷰2>옵lte2 순일겁니다. 아주 개인적인 성능구분이고 대략적입니다. 그 밖의 스마트폰은 그 다음 순위로 성능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다시, 지원금 전쟁이 시작되는건지 모르니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지 모르지만, 상당히 도박성이 있죠.

거기에 위약금도 없네요. 가입비, 유심카드비는 내야 합니다. 다른 조건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요 근래 가장 좋네요.

수정합니다. 제가 제목에 속았습니다. 할부원금 3만9천원이 아니었습니다. 실구입가 3만9천원을 속여서 썻네요.

44만6천원으로 할부 구입한후에 40만7천원을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편법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예전부터 있는 방법이고, 그것도 좋다고 한다면, 여태까지 중에 가장 좋은 조건으로 나왔지만, 전 빚을 지는 기분이라 좋아하지 않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아즈가로]

옵티이는 대란 때 일반 판매자들도 할원 2만원 까지 떨어 졌었던 거 같은데..ㅎㅎ
우리나라 폰은 타이밍인 것 같아요. 전 원래 노트 중고 사서 유심기변만 하려다 갤3대란에 껴서 노트 중고가 보다 싸게 최신기종 업어왔으니까요

[페르딕스]

예 저도 그때 신청을 했었는데, 물량부족으로 마감되어 놓쳤습니다. 정말 아까왔죠. 그거 말고 7만원에 파는 행사는 계속 했었는데, 화가 나서 그냥 베레기2로 그날 신청해 버렸습니다. 제품 받고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같은 가격인데 옵티이2 보다 성능이 너무 떨어져서요.

[페르딕스]

아 이번 갤럭시3 대란때 말고, 그 전 대란에요. 이번 대란은 제가 아직 필수사용기간이라서 번호이동이 금지되어있어서 놓쳤습니다.

[아즈가로]

전 추석 직전 대란 때 뽐뿌가서 검색해보고 전에 쓰던 갤s를 출고가 다 내고 썼단걸 알게 되었죠.
뭐 거기까지면 제 정보부족만 탓해도 뭐라 할 수 없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건 대리점 직원이 요금제 할인을 기계할인 인 것 처럼 사기를 쳤다는거죠. 그건 분명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체셔냐옹]

그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핕쳐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