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있는 건설사가 집을 지는 경우에는
하자가 있을 가능성이 조금 덜하지만...
일반 건축업자가 빌라같은 작은 건출물을
지어서 판매하는 경우에는 상당히 주의를
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건축하는 사람들 80% 정도는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기꾼이냐...
공사비를 아끼고 수익 극대화를 하기 위해서
건물을 지을 때 건축재료를 제대로 쓰지 않고
날림으로 짓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들었습니다.
골조를 세울 때나 마감작업을 해나갈 때
방음, 방수, 단열재료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집을 구입한 사람은 정신적으로 고통을
많이 당합니다.
나중에 마감공사 이런데서 하자가 발생하면
대책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건축업자들의 경우 집을 단기간에 지어서
팔면 그뿐이라는 생각으로 집을 짓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의 경우 꼼꼼하게 지어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생기는데 날림으로 건물을 지으면 진짜 문제가
많다고 하네요.
보통 날림으로 집을 지으면 1-2년 내에는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집을 구입하는데 돈이 적게 드는 것도 아니고...
거의 번돈 대부분을 투자를 하게 되는데...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 건축업자가 지은 작은 신축건물의 경우에는
특히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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