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잠깐 집에 들리는 길에~
길거리에서 아주머니가 친구집에 전화기 두고 오셨다궁
잠깐 한통화만 빌려달라구 해서
전화기 빌려드리구
받아서 가려는데
통화비라고
200원을 주심.
게,겟또!!
자, 이제 목에 '걸어다니는 공중전화, 한 통화에 200원!' 이라는 팻말을 달고 길거리를 배회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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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참 정확하신 분이시네요 ㅋㅋㅋ
ㅇㅅㅇ?!? 착하신 분이다! 악랄한 마공을 익힌 분은 20~30분 동안 통화한다고도 하는데 정도의 무공을 익힌 분이셨나봐요.
시간에 대한 조건을 안붙이면 배보다 배꼽이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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