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올라온 걸로 보이는데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여성부 장관 아들이 공익. 처음 신검받을땐 3급이었다가 재검받으니 정신질환(의존증)으로 4급 받고 교통관리 안전요원으로 복무.
이후 군복무 마칠때까지 병가 2회.
대충 게시글에서 그 사람을 까는 내용이고 이제 말하기도 지친다로 종료.
그리고 밑에 한 댓글이 달림.
[너님 같으면 엄마가 여성부장관인데 정신병안오겠음?]
순간 납득 ㅇㅅㅇ;;;
여성부가 가지는 사회적 위치(특히 남자에게)를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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