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죽는거에 무덤덤한거같아요 부모님이 전에에 계곡에서 장사할때
닭을 마당에 키우고있었어요 그걸 목을꺽어서 털을촤초차촻고차ㅗ가 하고 뽑으시더니 배를갈라 내장을 빼고 물로 후루ㅡ루룩 닦은다음에 갖은양념와 여러 채소과 물을 함께넣어 닭도리탕을 만드셨죠
개고기도 그렇고요 으앙. 뒷산에 개를 60마리씩키웠는데 그게 3달만에 없어지구ㅠㅇ ,ㅇㅇㅇㅇㅎㅎ히히히힣
토치로 털을태워야한단다 아들아 그래야 껍질이 쫄깃하고 부드러워
옛날에 개를 패서 먹는다고했는데 그건 웃기는소리야 잘먹고 잘키우면육질이 맛있어지지. -그렇군요 아빠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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