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히칸 시키 원래 거칠기로 유명한 넘이었습니다.
그날 경기에서 우리 선수한테 파울하고 기성용이 (욕탑재해서)항의하자, 오히려 자기 가운데 다리(...)를 만지며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죠.(일각에서는 기성용에게 쫄았다고 하나 명백한 도발)
그리고 문제가 된 박주영 선수와 충돌..
그거 처음에 박주영 선수 팔로 잡으려고 했던 게 그놈이고, 박주영 선수가 충돌은 아니고 오른발을 밟았습니다.
근데 그게 조낸 아팠다면 오른발을 잡고 뒹굴어야죠. 왜 심판 보라는 식으로 천천히 드러누으면서 '왼발'에 손을 댑니까?
그리고 그 녀석 트윗에서 날뛴 한국 네티즌들도 잘 한 것은 없습니다만, 자신의 잘못은 생각도 안 하고 맞대응을, 그것도 인종차별로 오인될 수 있는 발언을 내뱉은 것은 인성에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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