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ㅠ.ㅠ 이말하기에 제가 그리 크게 용기가 자신감이 있는것은 아닙니다만..
저는 뭐.. 남자라하는것은.. 쩝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그렇게 기분이 상하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저조차도 누나나 형이라고 할때있으니까요
근데;;흠 저보고 오빠라고 하거나 에.. 그건 조금 아닌것같네요
ㅠ.ㅠ 기분나빠하실까봐 걱정되지만..쩝 .. 에 미 미안합니다..
그 그치만 ..저도 제 속쯤은.. 어.. 말해도되지않나요? 아.하.하..
하하..아아..ㅠ
염치없지만 에.. 진지한 글에도 기분이 나아질장난이 아닌이상은
자제 부탁드립니다..ㅠ.ㅠ 기분나쁘셨다면 정말죄송합니다ㅠ..
으으으음 잠시 잠수해야겠군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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