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거. 다크나이트 라이즈.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역시 악당은 다크나이트의 조커를 못 이기는 듯.
음악이 참 좋더라고요 저는. 쿵쿵쿵거리는데 오싹 ㅎㅎ
아이가 참 귀엽고 신참 형사가 맘에 들었고 배트맨의 최측근 아저씨들은 참 좋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하나 있는데 못 본 분들을 위해 생략하고요.
아... 뭔가 아쉽네요.
아직도 귀에 Bgm이 울리는 듯.
시간 되면 비긴즈부터 다시 찬찬히 봐보는 것도 괜찮겠어요.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비긴즈랑 다크나이트 보시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너무 앞자리여서 고개를 돌리면서 봐야했다는 건 안자랑.
그게 맨 앞자리였다는 것도 안자랑.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봤다는 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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