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에... 우리 집은 아니고 우리 집 밑층에서 살인이 일어났습니다. 칼로 난도질을 당하시고 구급차에 실려가셨는데... 구급차에 빨리 실어갈것이지 시간을 너무 오래 끌어서 화가났습니다.
사실 그때는 그 분이 돌아가신지 몰랐었는데 실려가시고 20분 뒤 돌아가셨다네요...
쩝;; 남편분에게 그렇게 되셨는데... 그 분이 원래 그러실 분이 아니었는데 유독 그날은 흥분하셨나봐요. 술이 참 무섭네요... 절대로 취할 정도로 마시면 안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저번에 말한 술마시면서 귀신인지랑 대화하시는 분이셔요. 술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원... 괜히 무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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