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탑의 역시 강합니다.
분홍빛이 어느순간 사라지며 평상시의 마탑으로 돌아왔습니다.
마탑을 바라보는 회원으로써 매우 흐뭇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아직 묘xx님의 대한 경계는 풀리지 않습니다
그 해명글은 보았으나 그래서 더욱 의심이 가더군요
묘xx님은 항상 저격수의 감시가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마탑주가 되어 강퇴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마탑은 들어오는 길은 있으나 나가는 길이 없는 탑입니다.
올라가는 길만이 있는 자랑스러운 마탑인겁니다.
진정한 마탑주는 항상 흑막에 숨어 모두를 위해 묵묵히 마탑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 마탑에 긍지를!
엔타로 마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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