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는 요즘...
드라마나 쭉쭉 보는주입니다.
오늘의 시청은 빅~
추격자같은 어두운 느낌의 장르는 별로 안좋아해서...
같은 이유로 각시탈도 안봄...
여튼~ 역시 이민정님 이쁘시군요.
오옹~~ 올해는 모르겠고, 작년까진 남자들이 뽑은 이상형 일위였던데..확실히 이뻐~~
피부도 뽀샤시~~
저런 꿀피부란.... 살면서 실제론 단 한번 본
그런 피부군요.(그 피부의 소유자가 남자라는게 함정...)
근데 이민정보단 중간중간 감초처럼 나오는
여선생님이 더 제 스퇄에 가까운듯...
귀엽당~~!!!
내스탈이야!!!!
그러나 인생은 시궁창
티비로만 볼수 있겠지~
아 언제쯤 마탑을 탈출하려나 ㅠㅠ
소개팅이 가끔 들어오는데...
대학생들한테서 들어오면 나이 많다고 짤려
직장여성한테서 들어오면 너무 어려보인다고 짤려
아 제길.... 탈출할수가 엄서....ㅠㅠ
올여름에도 애인따윈 없단 말인가!!!!
악!!!! 아는누나가 제주도 단체로 간다할때 따라가는건데!!!
그럼 그 누나 친구들중에 여자가 있었을 텐데...
내가 무슨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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