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링크부터.
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6/29/12062916274867.html
대단하네요. 배기구하고 자동차에 있는 구멍마다 소화기를 뿌려놨다네요;; 거기에 뿌린걸로 그치지않고 위에올라가서 뛰어놀다니;;
초등학교 4학년쯤 되면 차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람보르기니나 페라리가 뭔줄은 알텐데;;
대강 엔진 회생불가에 내부기기 반파... 수리비 1억~2억.....
기사 댓글에보면 모분;; 망언을...
엔진에 들어간 분진이랑 자동차 내부에 들어간 분진은 어떻게 털어 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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