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마음이 울적해서
혼자 서면 클럽 픽스에 와있습니다
여긴 참.멋진 곳이에요 ㅎㅎ
이렇게 이쁜 언니들이 평소에는.왜 잘안보이는걸까요
앞전에 드레스코드로 튕긴적이 있는지라
오늘은 좀 신경쓰고 왔네요
크윽 지난번의 굴욕이 ㅜㅜ
오는길에 음주단속을 하길래
술안먹고 레모네이드 한잔하면서
음악감상하고있어요
어제 차에서
부에노 클리닉의 섹스어필들으며
리듬타다가 중앙분리대 들이받을뻔하고는
걍 클럽와서 즐기고 있슴당 ㅋㅋ
어젠 정말 박은줄알았어요. 브레이크 급히밟을때 뭔가
걸렸다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다행히 별이상은 없었죠
직장발령은 올해말에 나는지라
아직 총알이 부족해서
제대로 놀수가없네요
ㅜㅜ
내년엔 돈걱정없이 실컷 즐길수있을까요.
결혼한 친구녀석이 결혼전에 실컷 돈쓰라고 하더군요
결혼하면 돈 못쓴다구요
에궁 불쌍한녀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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