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안좋은 일이 있어서 경찰서에 들락거립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올려도 답글이 안 올라와서 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
변호사측 사무장 말로는 자신들이 경찰과 통하고 있으며 좋게 좋게 해결하기로 이미 얘기가 되있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말을 믿고 선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서에 가니 그런 낌새는 전혀 안 느껴집니다,, 변호사측에서 접촉한 사실은 맞는것 같은데., 전혀 사건에 대해서 우호적인 시선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경찰도 남들 보는 눈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제가 선임한 변호사는 부장검사까지 지낸 변호사입니다. 그래서 믿고 갔던것입니다.
실제로 변호사측과 경찰들이 긴밀하게 협조해서 변호사측에 유리한 방향으로 의견을 조율 해 나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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