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판소들이 대부분이어서 망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시작하며 서론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제가 쓴걸 본 어떤 분은 제가 공모전 소설은 다 양판소라고 비하했다고 합니다. 제가 언제 모두라고 했나요. 정말 이게 쓴걸 왜곡해서 프레임을 씌우는 악질적인 행위 같습니다.
또 어떤분은 양판소가 대부분이면 공모전이 망한다 아는 말이 비하라고 하셨습니다. 공모전은 작가지망생들이 창의적이고 독창적에게 글을써서 성공하는게 공모전의 목적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욕하시는 다른 분들을 보니 공모전의 목적이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저도 이 추게 쓰면서 욕먹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8화를 추천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작가님 욕하지 말고 저를 욕하라고 썼습니다. 근데 그게 츠레암이 되서 저는 그냥 틀린 사람이 되어 버리더군요
어디가서 자기 잘못이라고 하지마세요 그러면 프레임 씌어져서 그냥 말도 안되는 걸로 욕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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