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시작되면서 예전처럼 대작이랄까 기대하며 클릭.
베스트란은 어느 정도 시간지나야 믿을만해지지만 일단 참고하고
새로 나오는 글들, 제목 끌리면 들어가서 보고
오늘까지 새로 선작한 글들이 10개 이상이 되네요.
일단 글빨이나 소재 전개도 믿을만해서 유료까지 따라갈 생각이 드는 글들.
참 저는 어지간하면 유료까지 봐요. 그이후 눈높이가 올라가서 선삭많이하지만요.-
--- 다크판타지 속 성기사
용사살해자
아카데미의 야만용사
게임속 무림학관의 낙제생이 되었다
퓨전펑크의 전생자
소재나 글이 약간 아슬아슬하지만 재밌는 글들.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 무한성장 악마사냥꾼
아카데미에서 병약합니다
사이버펑크의 정통마법사
미래에서 온 소스코드
그외에 편수는 안되지만 재밌게 보는 중인 금호장의 반편이, 펫농장을 운영하는 드루이드가 있네요.
공모전 마칠때는 또 얼마나 추가되고 선작에서 없어져 있을지.
열심히 쓰시는 작가님들 힘내세요.
사이버펑크물이 많아지는 느낌?
水流花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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