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방보조알바를하는데요 이제2달됬습니다
요리가 제적성에 맞는지 일이 정말재밋고 즐겁습니다
근데 제가일을 잘하는진 몰라도(죄송합니다__여기서 마땅한표현방법이 생각이안나는군요)사장이 칭찬을하더군요 여기까진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일을잘한다는것의 부작용인지 퇴근시간에 제때 퇴근을 안시켜줍니다 제때퇴근해본게 언제인지 기억이가물가물합니다ㅡㅡ
하지만 정말 적성에맞고 즐겁더라도 몸이 피곤하니 스레스가 엄청 쌓이는군요ㅠㅠ
일은 즐겁지만 퇴근시간이 늦어질수록 제가 잘시간이 줄어들어서
어떤날은 5시간자고 간적도있습니다
일의특성상 해가질때출근하고 해뜰때 퇴근합니다
정말 낮과 밤이 바뀌니 몸의 리듬도 깨지고 정말 힘들군요....
저의입장이 하도답답하고 화도나고해서 주절주절 떠들어봣습니다ㅠㅠ
문피아에 계시는분들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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