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침대에 가득하던 털도 제가 입는 옷들에도 바닥을밟으면 발에붙던 고양이용모래도 전부 없어지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탕이가 가출을했기 때문이죠 ㅜㅜ 으허ㅎ허헣허 앙대 ㅜ
왠지 전날부터 심상치않은 울음소리를 내보이더니 그게 발정이였다니 ㅜㅜㅜ 왠지 몇주전부터 사탕이의 땅콩이 호두정도의 크기로 커졌는거보았는데 그게 땅콩의 숙성이였다니 ㅜㅜ
방충망을 뜯고 나간거같은데. 저희집은 2층집이고 주위에는 1층집이많은데 지붕을통해 어디로 갔을까요 의심돼는건 옆주택 텃밭에있는 보일러실. 그곳이 의심돼는데 들어갈려고하면 주인아저씨가 허락을안하세요 사정사정을하는데 절대로..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