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감사팀이 녹음파일을 받아 전체를 정밀 분석한 결과 파일에 112신고센터 직원이 "에이 끊어버리자"고 말한 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 것을 확인했다. 결국 경찰이 신고전화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먼저 전화를 끊는 바람에 더 이상 위치추적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http://media.daum.net/issue/278/newsview?newsid=20120413031005827&issueId=278
캐면 캘수록 경찰의 거짓말과 막장 대처가 계속 밝혀지고 있네요. ㅜㅜ 정말 울분이 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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