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갑자기 소설 쓰는것에 회의를 느껴서 잠적했었는데..
최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리메이크죠...
예전 선작해주고 추천해주던 사람들이 뭐하다가 이제 돌아왔느냐!!
손가락질 하면... 뭐라고 용서를 빌어야 할까요...
아... 너무 오래되서.. 까먹었을려나;; 2년이라는 시간이 짧은건
아니잖아요? 아하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갑자기 소설 쓰는것에 회의를 느껴서 잠적했었는데..
최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리메이크죠...
예전 선작해주고 추천해주던 사람들이 뭐하다가 이제 돌아왔느냐!!
손가락질 하면... 뭐라고 용서를 빌어야 할까요...
아... 너무 오래되서.. 까먹었을려나;; 2년이라는 시간이 짧은건
아니잖아요?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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