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먼저 인사를 걸었습니다.
쩝 그리고 그이상은 없는거 같네요 ㅠㅠ
아 그리고 내일 이 아이가 집에 가야되는데 과에서 열한명 랜덤뽑아서 대려 가는대 이애가 뽑혔더군요 그래서 곤란해 하는 애대신에 제가 대타로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아이랑 친한 애한테 이애좋아한다고 말하길 잘했던것 같네요 절 좀 많이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과 선배가 이애 좋아해서 문자도 많이 보낸단 말도 해줘서 제가 얼른 카톡을 하게 만든 계기도 됫지요ㅎㅎㅎ
오늘은 여기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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