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163050
저는 울산에 삽니다.
울산은 대중교통이 버스, 택시, 이정도죠.
그중 버스를 참 많이 타는데..
...이제 내리는 문에 한 발 내리는데 기사 분이 문 닫는 걸 해놔서
삐~ 소리가 자주 납니다. 그만큼 성격이 급하다는 거죠.
물론 하루종일 운전하고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 중간에 교대도 하시긴 하덥니다만... -, 그래도 사람 내리는 거 확인 좀 하고 문 닫았으면 하는 바램...
물론 안 그런 분도 있지만요.
당사자도 운이 안 좋은 경우겠지만, 안타깝네요.(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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